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wiz/사건·사고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전 신명철 욕설 및 kt 선수의 배트 투척 사건 === 2015년 5월 2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6:1로 사실상 승부가 기운 9회초에 한화의 [[강경학]]이 도루를 시도하였고, 9회말에는 한화 측에서 아웃카운트가 올라갈 때마다 투수교체를 하였는데 이를 [[암묵의 룰]]을 어긴 기만 행위로 판단한 주장 [[신명철]]이 경기 종료 후 한화 선수단을 상대로 항의 도중 욕설을 사용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또 소란이 끝난 후 kt의 한 선수[* 김상현이 이 일을 저질렀다는 이야기가 있다.]가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로 배트를 투척했는데, 아직 선수들과 관중들이 경기장에서 전부 빠져나오지 않았던 시점이라 역시 구설수에 올랐다. 비록 특정 선수를 해하려는 의도는 없었고 경기가 끝난 직후에 벌어진 일이라 별다른 징계 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팬들의 눈이 떠나지 않은 시점에서 추태를 보였기 때문에 대체로 어물쩡 넘어갈 수만은 없다는 반응이었다. 신명철은 다음날 욕설 건에 대해 사과를 했으며, 선수단 충돌 시 강하게 반응하는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후배 선수들에게 독기를 불어넣고 선수단의 투지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배트를 투척한 선수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박경수]]가 범인이라는 [[카더라]]가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마산구장 공 투척 사건]]이 일어나고, 이 때는 늦은 감이 있지만 [[민병헌]]이 자수를 했기 때문에[* 다만 이쪽은 '''경기 도중에''' 벌인 일인데다 '''선수가 맞을 뻔'''했기 때문에 죄가 더 무겁고, 실제로 ~~솜방망이 느낌이 나긴 하지만~~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배트 투척 건을 어영부영 넘기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선이 있었으나 경기 후 김성근과 조범현 감독이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는 것으로 얘기했다는 기사가 뜨면서 이 사건은 일단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